지루한 일상 한가운데 후배 M군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오랫만에 월정사 템플스테이 함 가까?"
오오~ 정말 반가운 소식!!!
M군과는 예전에 한 번 월정사로 템플스테이를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잠시 일상을 떠나
절에서 보낸 1박2일이 둘 모두에게 너무 편안하고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었기에 당연히 콜~~!!!
그러다가 이번엔 강원도 여행을 다녀오는 것으로 일정을 바꾸었고,
M군의 회사에서 지원하는 콘도를 예약하고 M군의 차를 타고 그렇게 우린 출발했다.
헌데, 출발하기 3~4일전 부터 들려오는 불길한 소식...강원도 폭설!!
마지막까지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우리가 가는 길은 그렇게 눈이 많이 쌓이진 않는다는 소식을 접하고
가다가 되돌아오더라도 일단 출발하기로 했다!!

"오랫만에 월정사 템플스테이 함 가까?"
오오~ 정말 반가운 소식!!!
M군과는 예전에 한 번 월정사로 템플스테이를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잠시 일상을 떠나
절에서 보낸 1박2일이 둘 모두에게 너무 편안하고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었기에 당연히 콜~~!!!
그러다가 이번엔 강원도 여행을 다녀오는 것으로 일정을 바꾸었고,
M군의 회사에서 지원하는 콘도를 예약하고 M군의 차를 타고 그렇게 우린 출발했다.
헌데, 출발하기 3~4일전 부터 들려오는 불길한 소식...강원도 폭설!!
마지막까지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우리가 가는 길은 그렇게 눈이 많이 쌓이진 않는다는 소식을 접하고
가다가 되돌아오더라도 일단 출발하기로 했다!!
[콘도에 도착해서 창밖을 보니 환상적인 눈꽃 풍경이~!]
그렇게해서 막상 가보니 생각보다 길은 괜찮았고 오히려 눈 쌓인 강원도는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주었다.
막상 도착해서 다음 일정을 생각해보니 눈 때문에 움직이기가 좀 겁이 났다.
원래 예정은 바닷가를 가는 것이었는데, 둘이서 지도를 펼쳐보고 인터넷 검색을 하며 다른 장소를 물색하다가
결론은 그냥 일정대로 가보자!
그래서 도착한 강릉 사천항!



그렇게해서 막상 가보니 생각보다 길은 괜찮았고 오히려 눈 쌓인 강원도는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주었다.
막상 도착해서 다음 일정을 생각해보니 눈 때문에 움직이기가 좀 겁이 났다.
원래 예정은 바닷가를 가는 것이었는데, 둘이서 지도를 펼쳐보고 인터넷 검색을 하며 다른 장소를 물색하다가
결론은 그냥 일정대로 가보자!
그래서 도착한 강릉 사천항!
[강릉 사천항, 사천 해수욕장]
사천항은 M군이 조용하게 즐길 수 있는 바닷가로 추천해서 오게 되었는데,
우리가 움직이는 사이에 눈은 비로 바뀌었고 정말 말그대로 을씨년스러울 정도로 조용했다. ㅎㅎㅎ
그래도 참 오랫만에 보는 바닷가에 기분이 아주 시~~원!!
했지만 추워서 -_- 얼른 우리의 큰 목적 중의 하나였던 횟집으로 바로 이동!!

사천항은 M군이 조용하게 즐길 수 있는 바닷가로 추천해서 오게 되었는데,
우리가 움직이는 사이에 눈은 비로 바뀌었고 정말 말그대로 을씨년스러울 정도로 조용했다. ㅎㅎㅎ
그래도 참 오랫만에 보는 바닷가에 기분이 아주 시~~원!!
했지만 추워서 -_- 얼른 우리의 큰 목적 중의 하나였던 횟집으로 바로 이동!!
[난생 두 번째로 먹어 본 오징어 물회]



[모듬회를 주문했더니 이렇게나 푸짐하게 나왔다!!]
모듬회를 주문했더니 광어, 우럭, 밀치회가 나왔다. 회가 정말 싱싱하다!
밀치회는 처음 먹어봤는데 흔한 회는 아니라고 한다. 제일 맛있었음!!
마무리로 매운탕까지 꿀꺽~



[투썸 플레이스/스키장/그린피아 콘도]
우리가 갔던 콘도는 용평리조트
용평리조트는 스키장이다. -_-
모듬회를 주문했더니 광어, 우럭, 밀치회가 나왔다. 회가 정말 싱싱하다!
밀치회는 처음 먹어봤는데 흔한 회는 아니라고 한다. 제일 맛있었음!!
마무리로 매운탕까지 꿀꺽~



[투썸 플레이스/스키장/그린피아 콘도]
우리가 갔던 콘도는 용평리조트
용평리조트는 스키장이다. -_-
다음 날, 드디어 월정사로 고고!!

[월정사 올라가는 길 : 의외로 길이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다.]

[오대산 월정사 일주문 : 이것만 보면 왠지 모르게 가슴이 뭉클해지고 경건해진다.]



[월정사를 찾은 이유가 바로 이 전나무 숲길!! 눈꽃이 피어서 더 환상적이다!!]






[월정사 안에 있는 찻집에서 국화차 한잔 마시면서 발도 녹이고 따끈한 차한잔의 여유]


[눈 덮인 월정사 - 아쉽지만 눈이 너무 많이 쌓여서 바닥이 엉망이라 법당까진 못갔다.]
상원사까지 갈려고 올라가다가 시간관계상 중간에 내려왔다.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할 밖에...
절에서 점심공양도 하고 차도 한잔 마시니 이미 시간이 많이 흘렀다.
아쉬운 마음 뒤로하고 월정사를 빠져나와 홍천에 있는 강원참숯가마를 들러 숯가마 찜질까지하고
어머니께 선물로 드릴 숯 한 박스 구입 후 집으로 돌아오니 벌써 한밤중...
그렇게 알찬 강원도 겨울여행은 막을 내렸다.
집에 돌아오니 잠시 딴 세상에 있다가 온 것 같이 꿈만 같은 여행이었다.
마지막 영상은 월정사 개울(천?)물 흐르는 장면...

상원사까지 갈려고 올라가다가 시간관계상 중간에 내려왔다.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할 밖에...
절에서 점심공양도 하고 차도 한잔 마시니 이미 시간이 많이 흘렀다.
아쉬운 마음 뒤로하고 월정사를 빠져나와 홍천에 있는 강원참숯가마를 들러 숯가마 찜질까지하고
어머니께 선물로 드릴 숯 한 박스 구입 후 집으로 돌아오니 벌써 한밤중...
그렇게 알찬 강원도 겨울여행은 막을 내렸다.
집에 돌아오니 잠시 딴 세상에 있다가 온 것 같이 꿈만 같은 여행이었다.
마지막 영상은 월정사 개울(천?)물 흐르는 장면...




덧글
마지막 영상에 상쾌함 맛보고 갑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
사진 속 눈길을 걷는 기분 느끼고 싶어요. (그래서 날씨 검색했는데 눈예보는 없네요)
지금은 아무래도 없겠죠? 부러워요. 으악
그 날도 폭설 주의보 발령나는 거 시간마다 확인하면서 다녔었어요 ㅎ
아마도 운이 좋아서였지, 눈오는 날 강원도 가는 게 위험하긴 하답니다. ^-^;;
부디 가시더라도 잘 확인해보시고 움직이시는 게 좋을 듯 하네요~